Story

브랜드 스토리

Welcome to LAFHE

라프헤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장품에 대한 공부와 연구를 한지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왜 정제수가 절반이상인 화장품이 이렇게 비쌀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됐던 공부는 ‘비슷한 성분인데 스킨, 로션, 크림 이라는 단계를 꼭 나눠서 사용해야할까?’,

‘같은 원재료를 사용한 화장품인데 왜 **브랜드는 더 비싼거지?’ 라는 생각들로 퍼져나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장품은 피부가 먹는 음식으로 우리가 실제 먹는 식품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화장품을 샐러드와 비교해보면, 샐러드는 신선하고 푸릇푸릇한 재료로 구성된 것이 좋고 구매 후 1주일정도가 지나면 영양소가 파괴되고 색이 변합니다.

화장품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화장품의 원료가 공기와 노출되면 급격하게 변화하며, 변색과 유효기능 상실 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샐러드의 채소는 농약을 덜 사용하고 자연친화적 지역에서 생산된 것을 선호하듯, 화장품의 원료도 원산지, 가공 과정 등이 정말 중요합니다. 

화장품에서 보습을 위해 흔하게 사용되는 글리세린이라는 성분도 모두 같은 글리세린이 아닙니다. 원료와 추출 과정에 따라 제형, 기능에서 차이가 생깁니다.

작은 우리나라에서도 똑같은 과일이 지역에 따라 맛과 영양이 다른데, 전세계 재료를 사용하는 화장품은 얼마나 다를까요?

그리고 화장품도 음식과 같이 피부가 과하게 먹으면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기초화장품 이외에 색조화장품까지 덧바르기 때문에 더욱더 기초화장품을 간단하게 써야합니다. 

한가지만 바르는게 너무 단순해서 불편하다면, 기후와 온도에 따라 나눠서 써주는 것은 좋습니다.

여름과 겨울에 식욕이 생기는 음식이 다르고, 활동이 시작되는 아침과 활동을 마치는 저녁에 먹는 음식이 다른 것과 같습니다.

피부도 위장과 같은 신체의 일부입니다. 인식할 수 없지만 미세하게 자연과 함께 발맞춰 변화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실들은 정보의 홍수속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넘쳐나는 광고들 속에 이번엔 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새로운 제품들을  항상 구매합니다.

저 또한 수백개의 화장품을 써보았고 화장품이 떨어질 시기에는 인터넷 쇼핑을 하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했었습니다.

사놓고 쓰지 않는 화장품들과 새로운 화장품을 사려고 고민하는 시간들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평생 쓸 화장품을 만들어보고자 라프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화장품만 계속 쓰면 피부가 적응되버리지 않을까?’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신선한 샐러드라면 평생 한끼 식사를 책임져도 괜찮지 않을까요?

라프헤는 신선함과 단순하지만 꽉찬 좋은 성분에 집중하였습니다.

라프헤가 여러분의 화장대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